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'강남역 살인은 [[여혐]], [[좆|X]]잡고 반성하자' === 진중권은 [[강남 묻지마 살인사건]]에 대해 [[여성혐오]]의 성격을 부인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'한국 남성들은 반성하라'와 같은 논리를 펼쳤다. 다음은 진중권이 주장한 것들이다. * "70년대식 구호로 말하자면 '입 닫고 추모하고 좆 잡고 반성하자.' 이게 이 사태를 대하는 '대한남아'의 적절한 태도라 사료됩니다" * "분류학적 의미에서 '혐오범죄'인지 아닌지는 좀 다른 맥락에서 의미를 갖는 구분이고, 중요한 것은 그가 '여성을 기다렸다'며 여성을 목표로 특정했고 '여성에게 무시당했다'고 자기 행위를 정당화했다는 점" * "경찰에서 그것을 '혐오범죄'로 규정하든 안 하든, 그것은 그저 경찰학적 관심사일 뿐, 그 규정이 사건의 본질을 조금이라도 변경시키는 것은 아니다" 출처: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160520/78201896/1|강남역 묻지마 살인에...진중권 "대한남아, X 잡고 반성하자...'여성혐오' 부인 못하는 사실"]], [[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1331833|진중권 "강남역 묻지마 피의자 ‘여성혐오’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"]], [[https://moneys.mt.co.kr/news/mwView.php?no=2016052007088069467|진중권 트위터 "강남역 살인, '여성혐오' 본질 바뀌지 않아"]]. 이는 다른 사람에 대한 [[잠재적 가해자]]식 매도와 '특정 성별은 죄인이다'와 같은 비논리적인 우기기식 주장일 뿐이다. 진중권은 범죄의 성격과 피의자의 범행 동기를 혼동하거나 본인들의 주장을 위해 왜곡하여 받아들인 것이다. 그 외에도 진중권은 본인이 임의로 사건의 본질을 멋대로 정의하고 진중권 본인의 주장과 다른 결론을 내렸다 하여 범죄 사건을 전담하는 경찰에 대해 깔아뭉개며, 경찰에서 규정하든 안하든 그것은 경찰들의 관심사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그 규정이 사건의 본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우긴다. 우선 범죄 사건에 관련해서 진중권은 철저한 비전문가인 평범한 일반인일 뿐이고 경찰은 전문가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